
서초구 포세린타일 청소<요즘 집 분위기 바꿔준 바닥 루틴>
안녕하세요, 반짝반짝청소 그레이스입니다.
오늘은 제가 정말 인상 깊게 작업했던 현장 이야기를 꺼내볼까 합니다.
서초구 대우엘로즈카운티,
약 70평 아파트 포세린타일 세척 & 나노코팅 작업이었습니다.
의뢰해주신 고객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저 결벽증이 있어서요. 조금이라도 지저분한 건 참을 수가 없어요.”
전문직에 종사하시는 분이셨는데, 청결함에 대한 기준이 정말 높으신 분이었습니다.
그런 분의 공간을 작업하게 됐을 때, 저도 모르게 긴장과 설렘이 동시에 밀려오더라고요
높은 기준을 가진 분의 눈높이에 맞추는 것, 저로선 일종의 도전이거든요.😁
겉은 깨끗, 속은 오염? 포세린타일의 숨은 문제
육안으로는 참 깨끗해 보이는 바닥이었어요.
하지만 오후의 햇살이 바닥의 민낯을 고스란히 드러냈습니다.
얼룩덜룩한 공사성 오염 자국들이 빛을 받아 선명하게 드러나 있었는데 놀라운 점은
이미 입주청소 업체를 통해 청소를 하신 상태였다고 합니다.
이건 청소를 소홀히 해서 생긴 문제가 아닙니다.
무광 포세린타일은 표면에 미세한 요철이 있어서 오염 물질이 그 사이에 자리를 잡고 앉아버립니다.
공사 잔재물이나 먼지, 오염 물질이 그 요철 사이에 끼어 앉으면, 위에서 걸레로
아무리 밀어도 빠져나오지 않습니다. 걸레가 오히려 그 위를 지나가기만 할 뿐이에요.참고자료 출처 (ANSI A137.1 포세린타일 정의 및 흡수율 기준): https://blog.ansi.org/ansi/ansi-a137-1-2022-standard-ceramic-tile/
전문 장비 세척이 필요한 이유 (포세린타일 오염 제거의 핵심)
이런 미세 요철에 박힌 오염을 빼내려면,
밀도 있는 하중으로 표면을 눌러가면서 중성 계통의 약품을 침투시키는 방식이 필요합니다.
저희가 현장에서 사용하는 건 60킬로그램 이상의 하중을 가진 전문 바닥 연마 장비예요.
가정용 스팀청소기나 일반 걸레질과는 아예 다른 영역의 작업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이번 현장에는 포세린타일 전문 팀장님이 오셨는데요,
여러 관공서에 청소 자문을 하고 바닥 기계세척과 청소 강의까지 진행하시는
저희 최대표님이 직접 현장에 오셨어요.
우선 바닥재가 손상되지 않는 약품을 선정하여 작업을 진행합니다.
그런데 아무리 좋은 약품을 써도 오염이 제거되지 않을 수 있답니다.
세정 약품이 오염과 반응하면서 자리를 잡는 시간을 접촉시간(dwell time)이라고 부르는데,
이 접촉시간이 짧으면 오염이 제대로 분해되지 않아요.
그래서 저희는 약품을 도포한 뒤 바로 닦아내지 않고, 충분히 반응할 시간을 준 다음에 기계로 들어갑니다.
이 과정에서 거품이 일면서 숨어있던 때들이 하나씩 올라오는데, 저는 매번 이 순간이 참 좋습니다.
청소가 눈에 보이는 순간이거든요.
무광 포세린타일 나노코팅, 결과를 좌우하는 결정적 차이
자, 세척이 끝나면 이제 코팅입니다.
그런데 무광 포세린타일의 나노코팅은 제가 현장에서 가장 긴장하는 작업 중 하나예요.
유광이나 반광 코팅은 사실 사전 세척이 조금 미흡해도 광택이 어느 정도 덮어줄 수 있어요.
하지만 무광 코팅은 조금이라도 오염이 남아있으면, 코팅 후에 오히려 오염이 더 선명하게 보입니다.
그래서 세척을 완벽하게 해두지 않으면 코팅제가 아무리 좋아도 소용이 없는 거예요.
저희 최대표님이 현장에서 입버릇처럼 하시는 말씀이 있어요.
“사전 세척이 전부다”
무광 코팅에서는 더욱 그 말이 100% 맞습니다.
완벽한 세척과 무광 나노코팅까지 완료된 모습입니다.
작업이 잘 된 바닥은 이렇게 오후 자연광 아래서도 한 점의 자국도 보이지 않습니다.
이렇게까지 세척을 할 수 있는 것 자체가 정말 전문가들만의 영역이에요.
일반 바닥 세척 코팅과는 완전히 다른 세계입니다.
화장실 타일도 무결점의 바닥으로 바뀌었죠.
이번에 사용한 나노코팅제는 무기질 하이브리드 계열의 상업용 제품입니다.
그렇다면 나노코팅은 어떻게 작용하는걸까요?
나노 입자들이 타일 표면의 미세한 기공 안으로 침투해 결합하면서,
육안으로는 보이지 않는 아주 얇은 보호막을 형성합니다.이 보호막이 형성되면 물방울이 표면과 이루는 각도, 즉 접촉각(water contact angle)이 높아지게 돼요.
포세린타일 연구에 따르면 나노코팅 처리 후 접촉각이 149° 이상의 초발수성수준까지 올라갑니다. 이 정도가 되면 물방울이 표면 위에서 또르르 굴러다니면서 오염 물질을 함께 밀어내는 ‘셀프클리닝’ 효과가 생깁니다.(참고자료 출처: :https://www.researchgate.net/publication/383264257)
수지계 코팅과는 아예 다른 영역입니다
수지계(아크릴·폴리우레탄 계열) 코팅제는 사실 바닥 위에 한 겹 막을 덮어씌우는 방식이에요.
보기엔 좋은데 긁힘에 약하고, 시간이 지나면 누렇게 뜨거나 들뜨는 문제가 생기곤 합니다.
반면 무기질 하이브리드 나노코팅은 타일 표면과 화학적으로 결합해서 일체가 되기 때문에,
내구성과 강도 면에서 비교하기가 어려울 정도예요.
항균 시험성적서와 VOC 검출 시험성적서까지 보유한 검증된 제품이라,
병원이나 위생에 민감한 공간에서도 안심하고 쓰실 수 있답니다.
코팅이 완료된 후에도 바닥은 원래의 고급스러운 무광 질감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수천만 원을 들여 완성한 인테리어의 마지막 마무리. 그 마무리가 대충이어서는 안 되겠지요.
Q 얼마나 자주 관리해야 하나요?
A.무기질 하이브리드 나노코팅은 내구성이 좋은 편이지만, 공간의 사용 강도와 청소 패턴에 따라 달라져요. 저희가 시공 후에도 관리 가이드를 함께 드리니까 편하게 문의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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